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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5

모노레일과 가까운 아코르 호텔,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Mercure Okinawa Naha) 안녕하세요. 호텔비 아끼려 밤비행을 선호하는 밤비행입니다~오키나와는 지금까지 2번 다녀왔는데요,처음 갔었을 때는 머큐어 호텔과 컴포트 호텔에 숙박했었고,이번에 갔었을 때는 머큐어 호텔과 그랜드머큐어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우선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호텔에 대해서 짧게 리뷰해볼게요-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오키나와 국제거리를 기준으로 동서남북으로하얏트, 더블트리 힐튼, 컴포트, 머큐어가 있었는데,고민 끝에 결정한 곳은 머큐어와 컴포트였습니다.첫 이틀은 머큐어에서, 나머지 이틀은 컴포트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오키나와는 4박 5일 일정으로 갔는데, 렌터카는 하루만 빌렸습니다.렌트카를 하루만 빌린 이유는다음 날 반납하게 되면 호텔에 주차하는 비용도 내야하고,이번 오키나아 여행에서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나하 시내를.. 2023. 7. 4.
보고타 차피네로 가성비 호텔, 머큐어 BH 조나 피난시에라 Mercure Bogota BH Zona Financiera Room Type :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보고타는 콜롬비아 일정 중에서 가장 마지막이었고, 다음 일정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였습니다. 보고타는 다음 남미 여행 때 좀 더 여유 있게 보기로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틀 동안 호텔에서만 지내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저렴한 호텔보다는 가격이 조.. 2023. 2. 5.
교토 추천하고 싶은 호텔, 머큐어 교토 스테이션 Mercure Kyoto Station Room Type : Superior Room with 1 King Size bed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교토에서 마지막 이틀 정도는 좀 괜찮은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좀 괜찮은 곳은 절대 포시즌스나 파크하얏트, 페어몬트 같은 곳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격이 약간 더 비싸지만 퀄리티는 상당히 좋다고 느껴지는 호텔을 .. 2023. 1. 25.
산티아고 호텔, 머큐어 센트로 (feat. 모데나궁, 산타루치아언덕) Mercure Santiago Centro Room Type : CLASSIC ROOM WITH 1 DOUBLE BED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산티아고에서 두 번째로 선택한 호텔은 모데나 궁과 산타루치아 언덕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머큐어 산티아고 센트로입니다. 산티아고에 있는 대부분의 체인 호텔은 모데나 궁에서 좀 떨어져 있는 메트로폴리탄 파크 근처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철 역으..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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