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Hotel Review55 과야킬 가성비 좋은 호텔, 래디슨 호텔(feat. 과야킬 현금 인출 사고) Radisson Guayaquil Hotel Room Type :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과야킬에 하루를 자기로 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다음 날 갈라파고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갈라파고스에서 사용할 US달러를 인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로 과야킬 주변을 둘러볼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가까운 곳 & 무료 셔틀이 가능한 곳을 찾기로 했습니다. 과.. 2023. 2. 4. 카르타헤나 저렴한 호텔, 이비스 마르베야 ibis Cartagena Marbella Room Type :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카르타헤나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호텔은 소피텔 레전드 산타 클라라 Sofitel Legend Santa Clara였습니다. 소피텔은 카르타헤나의 주요 관광 중심에 있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하게 된 곳은 역시 이비스입니다. 심지어 이비스는 소피텔이 있는 역사지구에서 제일.. 2023. 2. 2. 라스베가스 공항 근처 호텔, 트루 바이 힐튼 Tru by Hilton Las Vegas Airport Room Type :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스트립에 위치한 호텔들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갔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일정의 마지막 날은 어쩔 수 없이 스트립 바깥쪽으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돔황쳐! 스트립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버스)이 다니는 곳, 그리고 다음날 공항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 2023. 2. 2. 라스베가스 저렴한 호텔 카지노, 엑스칼리버 Excalibur Hotel & Casino Room Type :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라스베가스는 평일에는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이상) 굉장히 저렴하고, 금요일부터는 정말 미친 듯이 비싸집니다. 이런 가격에도 사람들이 올까 싶을 정도의 가격인 것도 있고, 평일에도 변함없이 비싼 호텔 카지노도 있고요.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조금씩 오르기 때문에, 뉴욕뉴욕에서 좀 더 싼 호텔로 .. 2023. 1. 31.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