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Hotel Review55 깔라마 유일한 체인 호텔, 이비스 (feat. 볼리비아 국경넘기) ibis Calama Room Type : COZY, MODERN AND COMFORTABLE WITH SOFT BEDS AND A FUNCTIONAL BATHROOM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아타카마 사막에서 이틀을 보낸 후 볼리비아 우유니로 넘어가려는 계획이었습니다. 보통은 우유니에서 아타카마로 넘어오는 2박 3일 투어를 신청해서 투어 겸 해서 아타카마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 2023. 1. 17. 오클랜드 비교적 저렴한 호텔, 머큐어 퀸 스트릿 Mercure Auckland Queen Street Room Type : STANDARD ROOM WITH 1 KINGSIZE BED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오클랜드로 넘어왔는데, 항공편이 지연되는 바람에 오클랜드에는 밤 10시에 도착하게 됐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서, 급하게 호텔을 찾았습니다. 원래는 다음 날 크라이스트 처치로 바로 넘어가려는 계획이었.. 2023. 1. 15.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 라마다 스위트 빅토리아 스트릿 웨스트 Ramada Suites By Wyndham Victoria Street West Room Type : 1 King Bed, Deluxe Studio, Non-Smoking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오클랜드에서 마지막 일정도 다운타운 쪽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공항 근처에 있다가 바로 비행기를 타도 됐지만, 미리 예매해 둔 콘서트 티켓이 있어서 이번에도 다운타운 쪽에 숙소를 잡고 하루 더.. 2023. 1. 15. 교토 가성비 위치 좋은 호텔, 이비스 스타일 교토 시조 ibis Style Kyoto Shijo Room Type : Standard Room with 1 Double bed 대부분의 여행은 숙소 체크인에서 시작해 체크아웃으로 끝났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혹은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아무런 정보도 계획도 없이 도착한 낯선 곳을, 우리는 아주 잠시 머물고 떠났다. 정해진 것 없어 불완전했던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상, 그곳이었다. 1.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교토에서는 6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그동안 지낼 숙소 중 첫 번째로 선택한 호텔은 이비스 스타일 교토 시조입니다. 우선, 고베에서 한큐패스로 교토까지 넘어왔기 때문에, 한큐패스 1일권의 뽕을 뽑기 위해서는 도착 당일에 바로 아라시야마를 가야했습니.. 2023. 1.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반응형